정확히는 금으로 도금된 은촛대이다.

태운지 조금 시간이 지난 듯 초가 살짝 녹아있다.

성당 내에 비슷한 촛대가 여러 개 있으나 가끔 하나씩 수가 모자라기도 한다고.

늘 같은 촛대만 사라졌다 날이 밝으면 원위치에 놓여있다고 한다.

덕분에 다른 촛대보다 조금 낡아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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